[헤럴드경제] 메모리 반도체 ‘슈퍼 사이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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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00:00조회수
282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올해 호황기에 진입해 내년부터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전 세계 메모리 반도체 전체 매출액이 내년 1804억 달러(약 204조원)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