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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식

The Korean Microelectronic and Packaging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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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월04일] 오세용 회장 해럴드경제신문 인터뷰
작성자 사무국 등록일 2009-09-11
이메일 kmeps@kmeps.or.kr

[2009 비전코리아(이슈 & 피플)]산학협력으로 기술선진화 이끌어

▧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

지난 8월 20일 수원의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는 한국을 LED강국으로 이끌기 위한 “LED 패키징 기술 워크샵”이 열렸다.
주최측인 한국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학회(회장 오세용 www.kmepsk.or.kr)는
1992년 설립 이후 줄곧 마이크로전자 및 패키징 분야의 기술 선진화를 위해 매진했다.

오세용 회장은 “전자패키징은 여러 학문과 기술이 융합해 기술과 제품을 만드는 융복합 기술이다.
응용학문과 기술이라는 특성 상 그 중심에 업계가 있어 학회의 활동도 업계의 비중을 크게 하고 있다”고 했다.
그에 따라 학회의 주요활동인 학술회의 개최와 학회지 발간과 더불어 워크샵, 포럼을 개최해 산학연 교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학회는 분기마다 10여편의 학술논문을 수록한 학회지를 발행하고 금년엔 “전자 패키징 기술 로드맵을”발간해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매년 11월 “패키징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해 우수논문 시상 등 다양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분기마다 기술워크샵을 개최해 신기술에 대한 이해와 연구참여를 독려하고 있고 다가올 12월에는 태양광 조립 기술워크샵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 회장은 한국인 최초 MIT박사부부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IBM연구소 연구원과 삼성전자 부사장을 거치며
연구개발과 기술경영 능력을 인정받은바 있는 실력파이다. 올해 초 그의 취임과 동시에 학회는 국제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기존에 학회는 전통적인 실리콘위주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만 다루고 MEMS나 LED는 큰 비중을 두지 않았지만
금년 MEMS와 LED 패키징 기술분과를 만들어 활동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오 회장은 “위기는 항상 약자의 취약점을 파고들어 부각시키는 반면 준비된 자에게는 도약의 기회를 준다”며
“실사구시에 바탕을 두고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융합하여 신기술을 창조하는데 일조해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
세계수준의 학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기자 / sslee1@heraldm.com

기사 링크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9/04/200909040652.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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